전 세계적으로 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미국에서 가짜뉴스 퍼트렸다가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줘야 할지도...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 살인 예고가 잇따르고 있어요.
악성 댓글로 해마다 사회·경제적 비용이 35조 원 발생한대요.
지난주 가짜 뉴스 때문에 저축은행 뱅크런이 일어날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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