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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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도 짝퉁 산다고?

3층 레터를 읽다가 도대체 짝퉁은 언제부터 등장했는지 궁금해진 사원님 손!🙋 사실 짝퉁을 팔아서 돈을 벌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는 아주 오래전에도 존재했어요. 조선시대, 당시 도라지를 인삼으로 속여서 파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 이후 명품의 등장으로 짝퉁 시장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는데요. 심지어 짝퉁에도 소위 A, B, C, S급이라 불리는 등급까지 생겼을 정도! 또 재밌는 사실은 몇 년 전, 짝퉁 👜에르메스 가방이 무려 1,300만 원에 팔렸는데요. 놀랍게도 구매자의 대부분이 부유층이었다고 해요! 이렇듯 돈이 많아도 산다는 신비한 짝퉁의 세계! 〈본스토리〉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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