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휴가 안 떠난 사원님이라면 장마 동안 집에서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떠세요? 혹시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혹시 이런 여름휴가는요?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얼음 위 오래 버티기, 바가지나 아이스박스까지 동원한 🎣멸치잡이! 바로, 1990년대 여름휴가 풍경이라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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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해수욕장=벌거숭이의 잔치🎊
사원님들~ 벌써 7월이 왔어요.🌞 긴 장마와 후덥지근함에 지치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여름휴가가 있습니다!⛱ 쏴리질럿~~😆 올해 여름휴가는 어떻게 보내실 생각이신가요?🙄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호캉스? 여름휴가의 원조, 해수욕장? (🎵~행복 회로 돌아가는 소리 덜커덕덜커덕~🎵)아니 뭐라고요? 아직 생각 안 해보셨다고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우리 엄마·아빠 세대, 그때 그 시절엔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냈을지 슬~쩍 구경해보고, 올해 여름휴가 계획도 짜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