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나만을 위해 열린 특별한 전시회 🎨 ‘아주 사적인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전시회의 주인공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석훈’ 씨인데요! SG워너비 시절 첫 앨범 재킷부터, 뮤지컬 배우로서의 새로운 장을 시작한 캐릭터 포스터, 커리어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한 예능 출연 스틸컷까지! 특별히 이석훈 씨가 행복했던 순간들의 사진들로 골랐다고 하네요. 커리어를 고민하며 치열하게 나아가는 두 명의 청춘과 이야기를 나눈 이석훈 씨는 진로와 도전에 관한 따뜻한 조언을 건네면서도 역으로 인생에서 처음 받아보는 질문에 당황하기도 했다는데요. 이석훈 씨가 청춘들에게 건네는 단단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번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