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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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왔다, 🦪굴부심 차오른다

혹시 ‘이거’ 먹으려고 겨울을 기다린 사원님 있나요? (알지 과장 : 저요🙋‍) 찬바람이 솔솔~ 불어온다는 건, 제철 굴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굴보쌈으로도 먹고, 굴짬뽕으로도 먹고, 심지어 김치에도 넣어 먹는 굴이 해외에서는 아주 비싼 음식이라는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죠?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산더미처럼 굴을 쌓아놓고 먹는 모습을 보면 깜짝 놀란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예전에는 서양에서도 굴이 지금처럼 귀한 음식은 아니었대요. 그럼 어쩌다가 굴의 씨가 말라버린 걸까요? 〈푸드나잇〉에서 확인해 보세요! (주의⚠ 당장 굴이 먹고 싶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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