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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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를 만화 보다가 만들었다고?

1970년대 미국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살인을 비롯한 강력범죄가 증가하면서 교도소 대부분이 수용 적정량을 초과했다는데요. 설상가상 탈옥을 시도하는 범죄자들까지 등장했다고. 결국 이를 지켜만 볼 수 없었던 한 판사가 전자발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돼요. 그것도 당시 신문에서 연재하던 🕷️스파이더맨 만화를 보고요! 한 악당이 스파이더맨에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팔찌를 부착하는 장면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오게 된 걸까요? 오늘 〈본스토리〉에서 전자발찌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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