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share
스크랩

“현관문 앞에 5759, 9575”… 송파구 아파트 의문의 낙서 사건, 진실 밝혀졌다

지난 5일, 송파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부착된 안내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큰 화제가 됐죠. 아파트 소화전과 현관문 앞에 이름과 정체불명의 숫자가 써져 있어 이를 발견한 입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인데요. 오늘 오전, 경찰의 수사로 해당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