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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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항원은 보라색, 변이 항원은 분홍색”… 코로나19 변이 잡아내는 신속 진단 키트 국내 개발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감염은 물론 변이 항원 여부를 현장에서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코로나19 정상 항원인 경우 보라색으로, 변이 항원인 경우에는 분홍색으로 각각 검출된다고 하는데요. 해당 연구는 화학·분석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저널인 ‘Biosensors & Bioelectronics에도 게재됐다고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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