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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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일부 완치자 피로감, 건망증 등 ‘롱코비드’ 호소

정부가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추가 완화안을 발표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늘어났고요. 8명이었던 사적모임 인원제한도 10명까지로 바뀌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가 1,3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격리 해제 후에도 원인 모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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