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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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비운의 황태자, 그러나 자녀들은 칼을 갈았다! 한류의 중심 CJ이야기

삼성 이병철 창업주의 장손 이재현 회장이 이끄는 CJ그룹. 제일제당에서 이름을 바꾼 CJ는 삼성그룹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이미경 부회장이 직접 나서 이수만 창업자의 SM엔터테인먼트까지 인수하려 한다는, 한류의 중심을 자처하는 CJ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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