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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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더 적게 쓰나 자랑하는 요즘 젊은이들 / 14F

‘욜로’를 외치던 젊은층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저소비 트렌드. 소비를 절제하는 것에서 멋을 느끼는 ‘요노족’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급격한 실업률 증가로 2030세대의 소비 패턴이 바뀌었어요.   각종 SNS에는 ‘저소비코어’를 주제로 한 영상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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