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2
share
스크랩

‘다윗의 별’에 떨고 있는 파리…미국 코넬대, 컬럼비아대에도 증오범죄 확산 중 /14F

이틀 전(10월 31일), 프랑스 파리엔 공포스러운 ‘다윗의 별’이 건물을 뒤덮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윗의 별’은 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들에게 부착된 표식인 걸 아는 주민은 울먹거리기도 했습니다. 미국 명문대에도 유대인 증오 범죄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