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9 share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스크랩 좋아요1 ‘검은 황금’ 석유가 몰고 온 원주민 연쇄살인, 부패와 배신의 역사 ‘플라워 문’ 요약 / 14F 석유가 솟아나던 1920년대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0여 명이 넘는 피해자들은 모두 ‘붉은 피부의 백만장자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부유했던 오세이지족이었는데요. 대체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미국 #연쇄살인 Prev 최고 기온 56도 찍은 미국, 밀가루 반죽 부쳐지는 중국…역대급 폭염 덮친 북반구 근황 / 14F Next “우리 연기 안 해!” 맷 데이먼, 디카프리오도 공정거래를 위한 파업에 동참했다! / 14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