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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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17초 만의 경기 중단…선수도 감독도 함께 박수쳤다!/14F

지난 2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선 ‘베식타스 vs 안탈리아스포르’의 축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근데 경기 시작 4분 17초 만에 관중석에선 어마어마한 인형 비가 만들어졌습니다. 대지진 피해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구단측이 마련한 깜짝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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