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 share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스크랩 좋아요0 우크라이나 여성의 증언 “나는 살아있는 시체였다” / 14F 석 달 전, 우크라이나는 남부 거점 헤르손을 수복했습니다. 수복하고 보니, 그동안 러시아의 잔학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체 중요 부위와 귀 등에 전선을 꽂고 전기 충격을 가했다는 증언들이 나왔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범죄 Prev 비데하면 피임 된다고?! 뒷간의 혁명 비데 탄생썰 / 14F Next “한국와도 BTS 보기 어렵단다”… BTS 보고 싶어 가출한 파키스탄 소녀들 / 14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