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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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라커룸 쪼개지는 소리? 아자르 “내가 바보냐? 키도 작은데…” / 14F

벨기에 팀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팀의 스타플레이어인 아자르와 베르통언이 다툼을 벌였고 루카쿠가 간신히 말렸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시작은 케빈 데 브라이너가 “우승하기엔 너무 우리팀이 너무 늙었다”는 인터뷰를 했고, 이후 모로코에 0:2로 패하면서 온갖 갈등의 둑이 터진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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