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share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스크랩 좋아요2 라이베리아 대통령의 아들 ‘티모시 웨아’ 미국 국대 되어 아버지의 꿈을 이뤘다 / 14F 과거 최고의 축구 선수이자 현직 대통령의 평생 소원을 그의 아들이 풀었습니다. 오늘 미국과 웨일스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미국에 승점 1점을 안긴 ‘티모시 웨아’ 선수와 그의 아버지, ‘조지 웨아’ 대통령의 이야기입니다. #라이베리아 #미국 #카타르월드컵 Prev ‘대답해야 해?’ 이스라엘 기자에게 카타르 인권 문제 질문받은 가수가 인터뷰 중 퇴장한 사연 / 14F Next “제발 축구 질문을” 경기보다 정치가 등장한 잉글랜드vs이란 전/14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