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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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우리는 맥주를 원한다” 떼창한 에콰도르 관객들 / 14F

월드컵 개막 이틀 전, FIFA와 카타르 당국이 경기장 내 주류 판매 금지 조치를 결정했죠. 이로 인해 월드컵 공식 주류 후원사인 버드와이저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버드와이저는 월드컵을 위해 준비했던 맥주 물량을 팔 수 없게 되자 우승국에게 주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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