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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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과 초보 코치’가 9년 만에 ‘EPL득점왕과 가나 대표팀 감독’으로 / 14F

오토 아도 가나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오랜 친구인 ‘손’을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빠른 쾌유도 빌었습니다. 손흥민이 유소년팀에서 축구 유학을 하던 시절, 통역까지 구해가며 축구를 가르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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