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share
스크랩

빈 라덴 가족에게 16억 기부받은 영국 찰스 왕세자 / 14F

영국 선데이 타임스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 왕세자가 빈 라덴의 가족에게 기부금 100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찰스 왕세자가 설립한 프린스 오브 웨일스 자선기금(PWCF)은 이전에도 돈세탁 논란, 카타르 왕족에게 받은 기부금 논란으로 끊임없는 구설수에 오르고 있었는데요

이로 인해 찰스 왕세자는 물론 PWCF의 평판에도 손상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