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share
스크랩

산 채로 화장될 뻔…상하이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

‘상하이 봉쇄’가 답답해 바깥 공기를 쐬러 나온 시민이 집게로 사실상 포박 당한 채 추궁당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산 사람이 시신 가방에 담겨 화장장으로 향할 뻔한 일도 발생했고요. 봉쇄당한 현관문 안에서 울부짓는 모습까지. 21세기 현대 사회가 맞는 건가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