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share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스크랩 좋아요11 유리병에 담긴 최초의 버번위스키.. 152년 전통을 가진 ‘버번의 전설’ 올드 포레스터 100년 전 금주법 당시에 팔린 위스키가 지금도 남아있다?? 올드 포레스터는 왜 버번의 전설로 통할까? 올드 포레스터가 유리병에 담긴 최초의 버번위스키가 된 이유는? 킹스맨 스테이츠맨은 어떤 위스키? 1910년대에도 더블 우드 위스키가 있었다? 이번 주락이월드에서는 152년 전통을 지닌 버번의 살아있는 전설, 올드 포레스터 위스키를 다룹니다 #버번 #올드포레스터 #주락이월드 Prev 박지성, 루니, 즐라탄이 홍보한 맨유 오피셜 와인!! 디아블로는 어떻게 1등 칠레 와인이 됐나? Next 짐 머레이와 데이브 브룸이 찬사를 보낸 1792 버번.. 143년 전통의 1792가 특별한 이유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