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50km 허리케인에 뒤로 나는 새, 짚 앞에 상어가?

집 앞에 떠내려온 상어랑 요트…바다와 육지 경계가 사라진 플로리다 /14F 상륙 전부터 ‘역대급’ 허리케인으로 불렸던 ‘이언’(Ian). 며칠 전부터 전원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피해 영상들을 보니 ‘역대급’이란 표현으로도 부족한 재앙 그 자체였습니다. 두루미는 날지도 못하고, 상어로 추정되는 물고기가 떠내려오는 등 플로리다를 그야말로 물에 담그는 수준이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