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찾아 삼만리

사원님들! 혹시 요즘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있으신가요? 최근에는 부쩍 연애 프로그램이 많이 보이는 것 같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연애와 사랑에 진심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 MBC에도 오직 사랑 밖에 모르는 한 사람이 있다고 해요. 바로 MBC의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찾으러 바다 건너 일본으로 떠났다고 하는데요. 도쿄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나서는 김준상 아나운서의 여정이 …

📺 📟: 505 8255 486 알면 어르신

1004, 8282 등 특정 의미가 담긴 골드번호를 남발하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휴대폰이 없던 90년대 삐삐 시절! 당시 연인에게 연락하고 싶을 땐 삐삐에 숫자로 암호를 보냈다는데요, 505 (SOS), 8255 (빨리 와), 486(사랑해), 0124 (영원히 사랑해) 등! 숫자로 연애를 한다니, 은근 낭만 있지 않나요? 휴대폰이 없던 90년대 커플들의 아날로그 연애법, <띵★작문화재>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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