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원님들은 새로운 사람을 어디서 만나시나요? 아무래도 회사-집을 오가는 삶을 반복하다 보니 같은 회사 사람이 아닌 외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나의 짝을 찾자니, 사내 연애는 좀…☆ 그렇다면 대체 우리는 어디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걸까요? 정답은 동호회, 동아리 등 다양한 외부 모임 아닐까요? 오늘 절찬리에 영업 중인 주제는 바로 ‘모임’인데요. …

더 보기 “📺 다들 연애하러 가는 거잖아”

사원님이 생각하는 최악의 주사는 무엇인가요? 오늘 십이층은 ‘술자리’를 주제로 영업장을 오픈했는데요. 술만 취하면 버럭이가 되는 사람과 슬픔이가 되는 사람 중 더 싫은 사람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뿐만 아니라 ‘내 연인의 최악의 주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봤다고 하는데요. <연락 두절 vs 전 애인 이름 부르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한 주제죠.🥵 과연 곽범, 말왕, 김지유, 준빵조교, 그리고 …

더 보기 “📺 술자리 최악의 유형은?”

<전 애인과 밤새 술 마시기 vs 이성 친구와 1박 2일 여행>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한 주제죠.🤯 전 애인과 술, 그리고 이성 친구와 여행 그 어느 것도 용납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사원님은 남녀 사이 우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영업중>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이성 친구의 기준을 결판 짓기 위해 곽범, 말왕, 김지유, 준빵조교의 …

더 보기 “📺 사랑과 우정 그 사이 어딘가…”

14층에 그런지 사원과 알지 과장을 비롯한 ‘14F’팀이 있다면 12층에는 ‘십이층’팀이 있는데요. (알지 과장 : 아주 직관적인 작명이네요.) 자신들을 👻지박령이라 칭하며 집 대신 12층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는 십이층팀에서 새롭게 채널을 열었어요. 십이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촬영마저도 십이층 회의실에서 했다는 ‘찐’ 십이층 지박령들! ‘헷갈리게 한 사람이 잘못이다 vs. 헷갈린 사람이 잘못이다’ 듣기만 해도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다양한 주제로 …

더 보기 “📺 플러팅이 뭔지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