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이름은 바뀌어도 클린스만 전술은 안 바뀌어요”

냉삼집 사장님의 현수막 “안 바뀌는 것 : 주방이모, 불판 그리고 클린스만 전술” / 14F 클린스만 감독이 설연휴 때 이미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아시안컵 끝나고 한국에 온 지 불과 이틀 만입니다. 그러는 사이, 열심히 뛴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선수는 축구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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