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분간 왁싱 얘기만 한다

[왁싱의 탄생] 브라질리언 왁싱! 누가 생각해냈냐? / 14F 다른 사람 털을 대신 밀어주기로 했더니 뉴욕의 떼부자가 되어버렸다…! 언제는 소중하게 보호되다가도 돌연 뿌리까지 제거당하기도 하는. 인류와 털의 끝없는 밀당 이야기. 브라질리언 왁싱의 탄생 비화도 곁들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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