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share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스크랩 좋아요1 ‘유학생과 초보 코치’가 9년 만에 ‘EPL득점왕과 가나 대표팀 감독’으로 / 14F 오토 아도 가나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오랜 친구인 ‘손’을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빠른 쾌유도 빌었습니다. 손흥민이 유소년팀에서 축구 유학을 하던 시절, 통역까지 구해가며 축구를 가르쳤다고 하네요. #가나감독 #손흥민 #카타르월드컵 Prev [별다리 연구소] 국정원 요원이 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만 하는 훈련은!? 배우자에게도 밝힐 수 없는 비밀 Next 하승진 농락하는 15살 축구천재 김예건의 센스 ㄷㄷ / 하태주의보4 EP.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