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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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 20% 줄일 수 있다”… 미국 교통체증 1위 도시 뉴욕이 내놓은 묘책 / 14F

뉴욕시가 내년 말부터 극심한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교통혼잡세’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은 미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로 손꼽히는데요. ‘교통혼잡세’가 부과되면 맨해튼으로 유입되는 자동차 수를 15~20%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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