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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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대신 봄동 비빔밥?

✅ 봄동 비빔밥이 SNS를 타고 급속도로 유행해요.
✅ 봄동 비빔밥은 만들기가 쉬운 것이 큰 장점으로 꼽혀요.
✅ 디토 소비와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유행에 영향을 미쳤어요.

사원님들, 봄동 비빔밥 먹어보셨나요? 요즘 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핫하죠. 봄동은 12월부터 4월 사이에 나오는 제철 배추의 한 종류인데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봄동 비빔밥을 먹는 장면이 알고리즘을 탔어요. 이에 방송처럼 봄동 겉절이를 이용해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입소문을 타며 주목을 받은 건데요.

봄동 비빔밥의 인기는 알고리즘을 타고…

출처: 마켓컬리, 유튜브 @_table_yeon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을 🍽️레시피와 후기 영상이 급속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일부 영상은 조회수 300만 회를 넘기기도 하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줬어요. 떵개떵, 돼끼 등 먹방 유튜버들까지 유행에 가세했죠. 실제로 트렌드 분석 업체 썸트렌드에 따르면 1월 1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봄동비빔밥’ 언급량이 전년 대비 5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구하기 어려운 디저트 대신 제철 집밥

봄동 비빔밥의 조리 방법은 간단한데요. 조리 도구나 복잡한 과정 필요 없이 봄동을 🫙양념과 함께 겉절이로 무친 뒤 밥에 비비면 되는데요. 양념의 레시피는 SNS에서 많이 공유되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돼요. 봄동 비빔밥을 직접 해 먹은 누리꾼들은 “봄동의 달짝지근한 맛이 보통 비빔밥과 차별화돼 맛있다”며 후기를 공유했어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집밥을 해 먹는 유행이 최근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와 대비된다는 반응이 많아요. 두쫀쿠는 가격이 봄동에 비해 높은 편이고, 구매를 위해서는 웨이팅이 필요한 경우도 많죠. 또 두쫀쿠를 직접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를 구하기도 까다로운데요. 봄동 비빔밥은 재료도 구하기 쉽고, 만들기도 간단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어요.

디토 소비와 헬시 플레저가 만든 유행?

봄동 비빔밥의 유행에는 여러 요소가 원인으로 지목되는데요. 관계자는 “과거에는 😋맛집을 찾아가거나 외식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를 보고 집에서 직접 따라하기 위한 소비가 늘고 있다”고 전했어요. 전문가들은 봄동 비빔밥의 유행은 따라 하는 소비, ‘디토 소비’의 사례라고 설명하는데요. SNS에서 본 유행을 그대로 따라 구매하고 직접 요리까지 하는 거죠.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유행했죠. 제철 채소로 이루어진 이번 유행이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도 맞물리는 모습이에요. 더해서 외식 물가가 상승한 것도 영향을 주고 있어요.

사원님들, 오늘 저녁 메뉴 정하셨나요? 혹시 못 정하셨다면 집에서 봄동 비빔밥 만들어 먹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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