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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1F 🏠 30년 고정금리 주담대 등장?

  • #DSR
  • #주담대
  • #고정금리

✅ 민간에서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담대가 나와요.
✅ 변동금리 리스크를 없앤 대신 금리가 관건이에요.
✅ 한도에 민감한 차주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사원님들, 올해 하반기에 시중은행에서 30년 만기 순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등장할 전망이에요. 보금자리론 같은 정책대출을 제외하면 민간 금융권에서는 처음 출시될 수도 있는 건데요. 금리 변동에 대한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금리 구조 자체를 바꾸는 카드를 꺼냈다는 평가가 나와요.

왜 지금일까?

지난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민간 금융사의 초장기 고정금리 상품 출시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에요. 현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대부분 5년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이나 주기형(5년 주기로 변경)이에요. 겉으로는 ⛓️고정금리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변동금리로 전환돼요. 이 때문에 그동안 ‘무늬만 고정금리’라는 지적도 많았어요.

금융당국은 금리 상승기에 차주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보고 있어요. 금리 불확실성을 줄이려고 고정형 금리를 선택해도 5년 만기 이후 금리 재산정 시에 이자가 크게 늘어날 수도 있는데요. 만기까지 금리가 바뀌지 않는 상품을 통해 상환 부담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예요.

문제는 처음부터 높은 금리

다만, 초장기 고정금리는 은행 입장에서 금리 리스크를 떠안는 상품이라 금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앞서 신한은행이 지난 2024년 8월 시중은행 최초로 10년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10년 주기형 주담대를 💡출시했지만, 금리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평가 등을 받으면서 시장의 외면을 받기도 했죠.

당국과 은행은 30년 고정금리 금리를 기존 5년 혼합형·주기형과 비슷한 수준에서 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에요. 다만 현재 주담대 금리가 4%대 중후반에서 6%대까지 올라온 상황이라, 소비자들이 선뜻 선택할지는 🕳️미지수예요. 

‘한도’ 보면 기회

30년 고정금리 주담대의 가장 큰 💫특징은 스트레스 DSR 금리가 0이라는 점이에요.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변동 위험을 반영해 대출 금리에 가산 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대출 한도를 산출하는 제도인데요. 미래 금리 상승 위험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대출 한도 산정 시 불리한 📈가산 금리가 붙지 않아요.

금리보다 한도가 중요한 차주, 상환액 변동을 피하고 싶은 실수요자에겐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요. 다만 금융당국은 대출 총량을 관리하고 있어, 이 상품이 대출 급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어요.

2F 💍 요즘 트렌드는 ‘노웨딩’?

  • #결혼식
  • #식대
  • #노웨딩

✅ 결혼식 비용 부담으로 ‘노웨딩’ 사례가 늘고 있어요.
✅ 청첩장 대신 결혼 소식을 전하는 ‘알림장’을 제작해요.
✅ 전 세계적으로 결혼식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어요.

사원님들, 최근 결혼식 가 보신 적 있나요? 요즘 결혼식 간소하게 치른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지만, 최근에는 이를 넘어 수천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신혼부부가 점차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명 ‘노웨딩’을 택하며 청첩장 대신 ‘알림장’을 제작하는 사례도 등장했어요.

청첩장 대신 ‘알림장’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결혼서비스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전체 💰비용 평균은 2천 91만 원으로 집계됐어요. 결혼 서비스 비용은 결혼식장 비용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합친 금액인데요. 수도권의 경우 비용은 더 높게 나타났어요. 서울 강남권은 평균 3천만 원, 강남 외 서울 지역은 2천 7백만 원으로 조사됐어요.

결혼식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화려한 예식과 정형화된 절차보다 부부의 관계와 내면, 그리고 결혼 이후의 삶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웨딩홀 예식을 선택하지 않는 부부가 📈늘고 있는 건데요. 이에 따라 초청의 의미를 담은 청첩장 대신 결혼 소식을 전하는 💌’알림장’을 제작하는 부부도 등장했어요. ‘노웨딩’을 택한 부부들이 주변에 소식을 알리고 축하받는 방식이에요.

“축의금 10만 원 시대?”

지난해 10월 레터에서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혼식 식대가 6만 원 시대에 돌입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최근에는 이 기준마저 🫨흔들리고 있어요. 강남 지역의 1인당 평균 식대는 지난 10월 8만 8천 원에서 12월 9만 원으로 2.3% 올랐는데요. 처음으로 📍9만 원대에 진입하며 축의금 10만 원도 부족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다른 나라는 어떨까?

비용 부담으로 정형화된 결혼식을 탈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간소화된 결혼 형태를 표현하는 말들이 다양한데요. 예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는 ‘니시혼’, 사진 촬영으로 대체하는 📷‘포토혼’ 등이 성행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비용 절약을 위해서 50명 이하로 하객 수를 줄인 ‘🐜마이크로 웨딩’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미국 결혼 업체 ‘나트’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결혼식과 💒연회 평균 비용은 3만 5,000달러(약 4,800만 원)로 1년 전보다 약 16.7% 오른 수치라고 해요. 

비용 부담과 가치관의 변화로 결혼식의 형태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결혼식이 유행할지 궁금해지네요!🧐

3F 🍠 군고구마로 끼니 때우는 뉴요커

  • #뉴욕
  • #고구마
  • #달걀장

✅ 뉴욕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군고구마가 인기예요.
✅ 군고구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기를 끌었어요.
✅ 한국의 달걀장도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K팝과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여러 음식이 주목받는데요. 저 멀리 뉴욕에서는 ‘군고구마’가 인기라고 해요. 건강도 챙기면서 가격도 저렴해 직장인들의 식사로 주목받고 있어요. 미국에서 한국식 밑반찬 ‘달걀장’도 화제인데요. 🍳조리법이 간단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밀프렙’으로 불리죠. 밑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실까요?

뉴요커들 점심 메뉴가 군고구마라고?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물가는 작년 11월 기준 전년 대비 2.7% 상승했는데요. 그에 따라 식사 비용도 크게 📈늘었죠. 뉴욕의 상업 지구에서 식사를 하려면 패스트푸드 세트 메뉴도 15달러(한화 약 22,000원)를 지불해야 하는데요. 🥬샐러드 한 그릇도 20달러(한화 약 3만 원) 가까이해요.

그래서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저렴한 군고구마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군고구마의 가격은 크기에 따라 개당 2~5달러(한화 약 3,000 ~ 7,500원) 수준으로, 뉴욕의 주요 버거 체인 ‘파이브가이즈’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 가격의 약 3분의 1에 불과해요. 원래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팔리던 군고구마는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고 있다고!

맛과 건강도 챙기는 고구마

출처: 틱톡 @laurakhoshaba, @tris.ang

군고구마는 소셜미디어에서 먼저 주목받았는데요. 틱톡에서 인플루언서들이 군고구마를 맛보는 영상을 올리며 “마시멜로 같은 맛” “달아서 설탕까지 찍어 먹으면 당뇨 걸릴 것”이라고 극찬했어요. 한 인플루언서가 고구마에 🧀치즈스틱을 넣어 먹는 영상은 틱톡에서 1,100만 조회 수(2월 3일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뉴욕포스트는 군고구마를 동아시아권의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소개했는데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등이 풍부한 음식”이며, “인플레이션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값싸지만 😋든든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어요.

미국에서 K-달걀장도 인기?

출처: 틱톡 @courtneylcook, @sang_p_

미국서 인기를 끄는 K-푸드, 고구마뿐만이 아닌데요. 한국의 밑반찬 🥚달걀장이 미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마약 달걀(Mayak Eggs)’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어요. 한국에선 평범한 반찬이지만 미국에선 이색적인 K-푸드로 빠르게 확산 중인데요.

이 음식의 장점도 고구마와 비슷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어울리는 음식이라는 평가를 받는데요. 조리법이 간단하고 재료도 구하기 쉬워 인기가 높아요. 🍚밥 위에 올려 먹거나 마요네즈, 샐러드와 함께 응용하기도 쉽고요.

미국에서 여러 K-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신기한데요. 앞으로는 또 어떤 한식이 유행할지 기대되네요.😉

4F 📺 별점 4.8보다 3.8이 맛집인 이유

  • #맛집
  • #호불호
  • #별점

사원님들, 별점 4.8점 식당보다 3.8점이 더 맛있을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별점이 높다는 건 호불호가 없다는 뜻인데 그게 나한테 최고는 아닐 수 있거든요! 돈슐랭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호불호 강한 식당의 ‘불호’ 내용을 확인하는 거예요. 특히 ‘짜다’는 리뷰는 맛집 신호등! 해외 셰프들은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려고 소금을 많이 쓰라고 배우는데, 사람들이 감칠맛과 짠맛을 헷갈려서 ‘짜다’고 한다네요. 실패 없는 맛집 탐색법,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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