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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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불탈게 vs 코인: 추울게

✅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급감했어요.
✅ 반대로 코스피·코스닥은 최고 수준이에요.
✅ 투자 자금이 코인에서 주식으로 이동 중이에요.

사원님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눈에 띄게 식고 있어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것보다 거래대금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거래 절벽’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예요. 그 빈자리를 국내 주식시장이 빠르게 채우고 있어요.

코인 거래대금 급감

지난 1일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전날 밤 8시 기준 글로벌 26위까지 ⬇️밀렸어요. 한때 세계 3~4위를 오가던 흐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요. 빗썸은 40위권, 코빗은 80위권에 머물렀고 코인원, 고팍스 등 일부 거래소는 100위 밖으로 👋밀려났어요.

지난해 12월 국내 5대 거래소의 월간 💰거래대금은 541조 원으로, 당시 코스피·코스닥 합산 거래대금의 두 배에 달했어요. 하지만 지난달 30일 기준으로는 5조 원 남짓으로, 코인 거래대금이 주식시장 거래대금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었어요.

국장은 불장인데…

가격 흐름도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줘요.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30% 넘게 📉하락했고 알트코인은 더 낙차가 큰데요. 이더리움은 약 40%, 리플은 50% 안팎의 하락을 기록했어요. 변동성은 여전한데 상승 기대는 😥약해진 상황이에요.

반면 국내 주식시장은 🎭정반대예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대형주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어요. 한국 증시가 시가총액 글로벌 10위권에 🎉진입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하기도 했죠. 투자자 입장에선 굳이 변동성이 큰 코인을 선택할 이유가 줄어든 셈이에요.

모멘텀 이동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이 흐름을 ‘모멘텀(동력) 🚄이동’으로 보고 있어요. 2024년 말엔 가상자산이, 2025년 들어서는 주식시장이 자금의 중심이 됐다는 분석인데요. 각 시장의 상승 기대가 뚜렷해질수록 투자자들은 한쪽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졌어요.

금융당국이 과거 가상자산으로의 자금 쏠림을 우려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지금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집중이 더 두드러져요. 가상자산과 주식이 동시에 오르기보다는 🚩번갈아가며 선택받는 시장이 되고 있다는 점이 현재 흐름의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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