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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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 ‘트램’ 달린다!

✅ 다음달부터 ‘위례선 트램’ 시운전에 돌입해요.
✅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58년 만에 서울에 노면전차가 부활한 거예요.

사원님들, 트램 타보신 적 있나요? 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한 두 줄의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노면전차인데요. 프랑스 파리나 홍콩 등에서는 이미 흔한 교통수단이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그런데 이 트램을 서울에서 곧 볼 수 있다고 해요!💡

58년만에 부활한 트램?

지난 26일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의 차량기지와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실제 노선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어요. 1968년 11월 마지막 전차가 동대문 차고로 들어온 뒤 58년 만에 서울 시내를 노면전차가 달리게 되는 건데요. 위례선 트램은 📍지하철 마천역(5호선)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해요.

출처: 서울시

다음달부터 시운전 돌입!

2월부터 실제 운행 노선에서 시운전을 통해 정식 개통을 위한 최종 🔎검증에 나서요. 8월까지 주행 안전성, 지상설비 연계동작 등 차량에 대한 16개 항목을 종합 검증하는데요. 12월까지는 철도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시설물과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연계성을 최종 검증해 정식 개통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에요.

한편, 위례선 트램 초도편성(첫 편성) 차량은 지난해 오송 시험선에서 5천㎞ 이상 예비주행 시험을 마쳐 1차 📜검증을 완료했는데요. 올해 1월 위례 🚃차량기지에 초도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10편성(초도 1편성 포함)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이에요.

트램, 주의할 점은?

시는 도로 위를 주행하는 트램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해요. 위례선 전 구간에 설치된 13개 교차로와 35개 🚥횡단보도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별도 상황반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데요. 시운전 차량은 보험에 가입해 혹시 모를 사고에도 대비해요.

또, 시운전 기간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는데요. 보행자는 트램 주행 구간과 횡단보도 통과 시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신호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어폰 착용 등 부주의로 인한 무단횡단은 삼가야 해요. 🚗운전자는 트램과 차로를 공유하는 구간에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하고, 트램 우선 신호 및 교차로 통행 질서를 준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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