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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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피 받고 천스닥으로 가

✅ 코스닥이 4년 만에 1000을 넘었어요.
✅ 개인 매수는 바이오에 쏠렸어요.
✅ 지속성은 외국인 수급에 달려있어요.

사원님들, 코스피가 5000선을 넘기면서 ‘국장 불장’ 분위기가 커졌는데요. 코스닥도 4년여 만에 1000선을 회복하면서 시장이 한 층 더 뜨거워졌어요. 예전처럼 유동성 테마로 끌어올린 상승이 아니라, 업종 재편과 실적 기대가 같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천스닥’은 결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와요.

4년 만에 천스닥 돌파

지난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오른 1003.90으로 ✈️출발했는데요. 2022년 1월 6일(1003.01) 이후 처음으로 1000선을 넘겼어요. 지수가 급등하며 개장 한 시간 만에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5분간 ⏸️중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죠.

반도체와 자동차 등 코스피 대형주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코스닥으로 🌀순환매가 강하게 들어온 흐름인데요. 이차전지와 바이오 같이 한동안 눌렸던 업종이 ⬆️반등하면서 지수 자체가 탄력을 받은 셈이에요.

돈은 개인이 움직였다!

이번 천스닥을 가장 세게 민 건 👤개인 수급이에요. 이번 달 23일까지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3,890억 원을 순매도했는데요. 기관은 1,340억 원을 순매수, 특히 개인은 8,740억 원을 💸순매수했어요. 

주목할 점은 개인 매수는 💊바이오에 거의 몰렸다는 거예요. 이달 들어 23일까지 개인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알테오젠(6,849억 원), 그다음이 에이비엘바이오(1,480억 원)인데요. 두 바이오 종목의 순매수 규모가 개인 전체 순매수의 95% 차지할 정도로 🎯집중도가 높았어요.

천스닥 다음 관문은?

이번 천스닥이 과거랑 다르다는 말이 나오는 건,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구성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에요. 2022년 고점 때 상위권에 있던 게임과 진단키트 중심 흐름이 약해지고, 지금은 바이오, 이차전지, 그리고 🤖로봇 쪽이 무게 중심이 됐어요. 

다만 코스닥이 한 단계 더 가려면 결국 외국인 자금이 붙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현재 코스닥 외국인 보유 비중은 9%대에 머물러 있어 코스피(37%대)와는 차이가 큰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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