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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1F 🍟 감튀 같이 먹으실 분 구해요

  • #모임
  • #감자튀김
  • #당근

✅ 감자튀김 모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아 확산했어요.
✅ 감자튀김을 산처럼 쌓아 먹고 인증샷을 찍는 게 유행했었어요.
✅ 감자튀김 모임은 특별한 규칙 없는 것이 특징이에요.

지난 레터에서 다룬 ‘경찰과 도둑(경도)’ 모임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지역 생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가 아주 많았는데요. 이제는 🥔감자튀김 모임도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이 모임에서는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게 아닌 감자튀김을 먹는 것이 목적이죠. 감자튀김에 진심인 사람끼리 모여 소소한 즐거움을 공유하는 건데요. 어쩌다 이 모임이 확산하고 있는 건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감튀 모임이 생겼다?

출처: 당근

‘감자튀김(감튀) 모임’이 잇따라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우선 감튀 모임이 화제가 된 건 온라인 커뮤니티인데요. 한 일본인이 소셜미디어에 📷사진 두 장을 올렸는데요. 한 장은 과거에 여러 명이 모여 감자튀김과 음료를 먹는 사진이었어요. 또 다른 사진에는 사진이 11주년을 맞았다며 같은 장소에서 홀로 감자튀김을 😋먹는 모습이 담겼고요.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버틴 자만 남는 모임’이라며 놀라워했어요.

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감자튀김을 먹는 모임이 실제 동네 모임으로 확산됐는데요.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 모임 탭에는 ‘감튀 모임’이 다수 생성됐어요. 지난 7일 개설된 대치동 ‘맥도날드 감튀 모임’은 가입자가 무려 400명(1월 27일 기준)을 넘겼고요. 실제로 이달 초부터 20일까지 당근 모임 내 감자튀김 관련 검색은 전월 대비 약 두 배 📈늘었다고!

소소한 대화가 중심

감자튀김 모임은 규칙이나 목적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는 특징이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동네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감자튀김을 함께 주문해 나눠 먹어요. 커뮤니티 내에서는 감자튀김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법도 공유되는데요. 🍦아이스크림에 감자 튀김을 찍어 먹거나, 🧂소금을 더 뿌려 먹는 등 여러 꿀팁이 공유돼요.

관계자에 따르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음식이나 취향을 주제로 한 가벼운 모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해요. 감자튀김 모임처럼 일상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한 동네 모임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흥미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어요.🤔

감튀 모임? 왠지 모르게 익숙하다

사실 감자튀김을 먹는 모임이 처음 나타난 것은 아닌데요. 2013년, 2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만 무려 27만 원어치를 주문해놓고 🥳파티를 즐기는 사진이 화제였어요. 이는 일본 맥도날드 매장에서 대용량 감자튀김 할인 행사가 진행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져요.

이 사진이 퍼지며 일본, 한국에서 감자튀김을 많이 시켜 먹은 뒤 당시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이 유행했는데요. 이런 현상에 외신들도 주목했는데요.🧐 가디언은 한국에서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엄청나게 많이 주문해서 🍽️쟁반에 쏟아붓고, 그걸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는 유행이 돌고 있다고 언급했죠.

감자튀김에 진심인 사원님들 있으신가요? 감튀러버인 지니 사원, 이 모임 왠지 탐나는데요?😉

2F 🍹 오천피 받고 천스닥으로 가

  • #국장
  • #코스닥
  • #천스닥

✅ 코스닥이 4년 만에 1000을 넘었어요.
✅ 개인 매수는 바이오에 쏠렸어요.
✅ 지속성은 외국인 수급에 달려있어요.

사원님들, 코스피가 5000선을 넘기면서 ‘국장 불장’ 분위기가 커졌는데요. 코스닥도 4년여 만에 1000선을 회복하면서 시장이 한 층 더 뜨거워졌어요. 예전처럼 유동성 테마로 끌어올린 상승이 아니라, 업종 재편과 실적 기대가 같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천스닥’은 결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와요.

4년 만에 천스닥 돌파

지난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오른 1003.90으로 ✈️출발했는데요. 2022년 1월 6일(1003.01) 이후 처음으로 1000선을 넘겼어요. 지수가 급등하며 개장 한 시간 만에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5분간 ⏸️중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죠.

반도체와 자동차 등 코스피 대형주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코스닥으로 🌀순환매가 강하게 들어온 흐름인데요. 이차전지와 바이오 같이 한동안 눌렸던 업종이 ⬆️반등하면서 지수 자체가 탄력을 받은 셈이에요.

돈은 개인이 움직였다!

이번 천스닥을 가장 세게 민 건 👤개인 수급이에요. 이번 달 23일까지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3,890억 원을 순매도했는데요. 기관은 1,340억 원을 순매수, 특히 개인은 8,740억 원을 💸순매수했어요. 

주목할 점은 개인 매수는 💊바이오에 거의 몰렸다는 거예요. 이달 들어 23일까지 개인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알테오젠(6,849억 원), 그다음이 에이비엘바이오(1,480억 원)인데요. 두 바이오 종목의 순매수 규모가 개인 전체 순매수의 95% 차지할 정도로 🎯집중도가 높았어요.

천스닥 다음 관문은?

이번 천스닥이 과거랑 다르다는 말이 나오는 건,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구성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에요. 2022년 고점 때 상위권에 있던 게임과 진단키트 중심 흐름이 약해지고, 지금은 바이오, 이차전지, 그리고 🤖로봇 쪽이 무게 중심이 됐어요. 

다만 코스닥이 한 단계 더 가려면 결국 외국인 자금이 붙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현재 코스닥 외국인 보유 비중은 9%대에 머물러 있어 코스피(37%대)와는 차이가 큰 💡상황이에요. 

3F 🚋 서울서 ‘트램’ 달린다!

  • #서울시
  • #트램
  • #위례선트램

✅ 다음달부터 ‘위례선 트램’ 시운전에 돌입해요.
✅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58년 만에 서울에 노면전차가 부활한 거예요.

사원님들, 트램 타보신 적 있나요? 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한 두 줄의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노면전차인데요. 프랑스 파리나 홍콩 등에서는 이미 흔한 교통수단이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그런데 이 트램을 서울에서 곧 볼 수 있다고 해요!💡

58년만에 부활한 트램?

지난 26일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의 차량기지와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실제 노선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어요. 1968년 11월 마지막 전차가 동대문 차고로 들어온 뒤 58년 만에 서울 시내를 노면전차가 달리게 되는 건데요. 위례선 트램은 📍지하철 마천역(5호선)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해요.

출처: 서울시

다음달부터 시운전 돌입!

2월부터 실제 운행 노선에서 시운전을 통해 정식 개통을 위한 최종 🔎검증에 나서요. 8월까지 주행 안전성, 지상설비 연계동작 등 차량에 대한 16개 항목을 종합 검증하는데요. 12월까지는 철도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시설물과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연계성을 최종 검증해 정식 개통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에요.

한편, 위례선 트램 초도편성(첫 편성) 차량은 지난해 오송 시험선에서 5천㎞ 이상 예비주행 시험을 마쳐 1차 📜검증을 완료했는데요. 올해 1월 위례 🚃차량기지에 초도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10편성(초도 1편성 포함)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이에요.

트램, 주의할 점은?

시는 도로 위를 주행하는 트램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해요. 위례선 전 구간에 설치된 13개 교차로와 35개 🚥횡단보도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별도 상황반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데요. 시운전 차량은 보험에 가입해 혹시 모를 사고에도 대비해요.

또, 시운전 기간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는데요. 보행자는 트램 주행 구간과 횡단보도 통과 시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신호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어폰 착용 등 부주의로 인한 무단횡단은 삼가야 해요. 🚗운전자는 트램과 차로를 공유하는 구간에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하고, 트램 우선 신호 및 교차로 통행 질서를 준수해야 해요.

4F 📺 두바이에 없는 두쫀쿠 족보

  • #디저트
  • #두쫀쿠
  • #혼종

사원님들, 요즘 난리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사실 미국 레시피에 대만 디저트, 중동 필링, 한국 식감이 합쳐진 거라는 사실 아시나요? 미국 켈로그의 ‘라이스 크리스피 트리츠’가 대만으로 건너가 ‘설화병’이 됐고, 여기에 두바이 초콜릿 필링을 넣어서 한국인이 쫀득하게 만든 거예요. 두쫀쿠는 알고리즘이 만든 첫 혼종 디저트라고 하는데요. 다음 유행의 성공 방정식,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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