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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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피드에 2016년 사진들이…

✅ SNS를 중심으로 2016년 때 찍은 사진을 올리는 유행이 퍼지고 있어요. 
✅ 사진뿐만 아니라 당시에 유행했던 음악이나 밈들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어요.
✅ 이런 유행은 “2026년은 새로운 2016년이다”라는 농담에서 시작됐어요.

사원님들! 2016년이 벌써 10년 전인데요. 2016년 때 사원님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 나시나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등 SNS를 중심으로 2016년 때 찍은 사진을 올리는 유행이 퍼지고 있어요. 그 시절 유행했던 사진 필터나 아이템, 밈(meme)들을 보며 과거를 추억하는 건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밑에서 확인해 보시죠!

10년 전 사진으로 가득 찬 SNS

출처: 인스타그램 @_yujin_an, @_imyour_joy

2026년 새해를 맞아 SNS에서는 2016년 때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졌어요. 공유된 2016년 사진들에서는 화면을 일정 비율로 나눠서 촬영한 ‘분할 셀카’나 강한 색감의 카메라 필터를 확인할 수 있죠. 특히 당시 유행했던 카메라 필터 어플 ‘아날로그’ 시리즈의 💛노랗거나 분홍빛이 도는 필터가 쓰인 사진이 아주 많아요. 연예인들도 이 유행에 탑승했는데요. 아이브 안유진과 레드벨벳 조이 등은 10년 전 풋풋한 모습을 공개했어요.

2016년을 회상하는 유행은 해외에서 먼저 시작됐는데요. 카일리 제너, 찰리푸스 등 해외 유명인들이 이 챌린지에 🙋동참했어요. 틱톡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2016” 검색량이 452% 📈급증했어요. 특히 틱톡의 ‘2016’ 필터는 예전 인스타그램 필터의 생생한 색감을 재현하도록 만들어져 인기가 많다고 해요. 2016 필터를 사용한 영상이 5,500만 개 이상 제작됐죠.

2016년 밈 돌아와…

사진뿐만 아니라 당시에 유행했던 🎶음악이나 밈들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스포티파이 통계에 따르면 작년에 “2016” 플레이리스트의 비중이 2024년 대비 71% 증가했어요. 해외에서는 스냅챗 🐶강아지 필터나 마네킹 챌린지를 다시 찍어 공유하는 사용자도 있고요. 증강현실 기술 기반 게임 ‘포켓몬 고’와 같이 인기 있었던 게임도 언급되고 있어요.

10년 전으로 돌아가려는 이유는?

이런 유행은 틱톡 사용자들의 “2026년은 새로운 2016년이다”라는 농담에서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외신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AI로 만들어진 밈이나, ‘6-7’ 등 의미 이해가 어려운 밈들에 지쳐 더 단순했던 시대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분석해요.

일각에서는 과거의 사진을 꺼내며 추억하는 행위는 역설적으로 현재가 그만큼 😢버겁다는 신호로 해석하는데요. 지금이 힘들기 때문에 과거의 미화된 감정에 더 쉽게 공감하게 되는 거죠. 즉 2030세대 현재를 살아가는 데 상당한 피로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어요.

과거 갤러리를 보면 새롭기도 하고 정겹기도 하죠. 오랜만에 2016년 사진 꺼내보며 추억해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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