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이 IMA 1호 상품을 출시했어요.
✅ 고객 자금 70% 이상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요.
✅ 투자 수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돼요.
사원님들, 그동안 제도로만 존재하던 IMA가 드디어 실물 상품으로 등장했어요. ‘원금은 지키고 수익은 성과에 따라 나눈다’는 구조 덕분에 도입 초기부터 화제였지만, 세제 문제로 출시가 미뤄졌던 상품이에요.

IMA 1호 상품 등장
지난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 이른바 IMA 1호 상품을 최초로 🎁선보였어요. 모집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고 설정일은 오는 24일이에요. IMA 제도가 도입된 지 8년 만에 처음으로 실제 상품이 출시되는 건데요. 2년 만기로 연 4%의 기준 📈수익률을 제시했어요.
이번 상품은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은 증권사가 지급하고 기준 수익률을 넘는 ⬆️초과 수익이 나면 투자자와 증권사가 6대 4 비율로 나누는 구조예요. 그동안 세제 문제 때문에 출시가 계속 지연됐던 만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상품이 드디어 시장에 나온다’는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와요.
대체 IMA가 뭐길래?
IMA는 대형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통합해 운용하고 성과에 따라 수익을 나눠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이에요. 고객이 맡긴 자금의 70% 이상을 회사채나 인수금융 대출 같은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야 하고 만기까지 보유하면 증권사가 원금을 지급해요. 다만 예금처럼 수익이 🎯확정된 상품은 아니고 운용 성과에 따라 실제 수익률은 달라져요.
CMA나 RP처럼 잠깐 돈을 맡겨두는 파킹 상품이 아니라 중장기 자금을 🧱묶어두는 구조라는 점도 차이에요. 금융당국은 IMA를 발행어음보다 위험한 4등급 상품으로 분류했어요. 만기가 길고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점을 고려한 조치죠. 특히 IMA는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증권사가 파산할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했어요.
배당소득으로 분류 예정
IMA 수익은 이자소득이 아니라 💸배당소득으로 과세돼요. 세율은 15.4%로 정리되면서 세제 불확실성은 해소됐어요. 다만 문제는 금융소득 종합과세예요. IMA는 만기에 수익을 한 번에 받는 구조라 투자 금액이 크거나 수익률이 높으면 연간 금융소득 2,000만 원을 넘길 수 있어요. 이 경우 다른 소득과 합산돼 최고 49.5%의 💰세율이 적용될 수 있죠.
업계에서는 이를 피하기 위해 중간배당 방식이 나올 가능성도 거론하는데요. 운용 자산을 중도에 현금화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실제 도입 여부는 ❓미지수예요. 결국 IMA는 ‘원금 지급 + 고수익’이라는 매력과 함께 세금과 자금 묶임을 고려해야 하는 상품으로 보여요. 한편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IMA가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적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