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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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패스, 대중교통 ‘정액권’ 출시!

✅ K-패스에 대중교통 정액권을 도입했어요.
✅ 기존 이용자는 추가로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어요.
✅ 매달 혜택이 가장 큰 방식으로 환급이 적용돼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원님들, ‘K-패스’ 많이 애용하실 텐데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요금의 일정 비율(20%~53%)을 🔁환급해 주지만, 기본요금이 높은 노선을 사용하거나 유독 교통비가 많이 나온 달에는 ‘정액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곤 하죠. 이런 분들을 위해 K-패스에 💳정액권이 등장했어요!

‘모두의 카드’ 모두 해🎵

지난 15일 국토교통부는 K-패스에 ‘모두의 카드’를 신규 도입한다고 밝혔어요.💡 이 카드는 한 달간 일정 환급 기준금액을 넘겨 대중교통 요금을 낸 경우 초과분을 모두 환급해 줘요. 즉,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권’의 기능을 하는 거죠. 환급 혜택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부터 신분당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돼요.

종류는 일반형·플러스형 2가지로 나뉘어요. 교통수단별로 요금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총 이용 요금(환승금액 포함)이 3천 원 미만인 수단에만 환급을 적용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적용해요.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의 일반 국민 기준으로 일반형은 월 6만 2천원, 플러스형은 10만 원이에요. 청년·2자녀·어르신(65세 이상)의 경우 일반형은 5만 5천원, 플러스는 9만 원이고요.

따로 발급할 필요 없어

이미 K-패스를 발급한 사원님들은 추가로 카드를 발급받지 않고❌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돼요. 미리 기본형(기존 K-패스 환급 방식)이나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도 없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K-패스 시스템에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할 예정이에요.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 서울로 통학하며 한 달 🚌교통비로 15만 원(시내버스 6만 원, GTX 9만 원)을 지출하는 대학생의 경우, 기존 K-패스에서는 환급률 30%(청년)가 적용돼 실제 부담액은 10만 5천 원인데요.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환급 방식을 적용하면 9만 원만 내면 돼, 1만 5천 원의 지출을 줄일 수 있어요. 방학처럼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적은 달에는 기존 K-패스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돼 정액권으로 인한 고정 지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거죠.

또 뭐가 달라질까?

국토교통부는 기본형 환급 방식에 어르신 유형을 새로 도입해 일반(20%)보다 10%포인트 높은 30%의 환급률을 적용할 예정이에요.✨ 이를 통해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에요.

한편 내년부터 강원 고성·양구·정선, 전남 강진·영암·보성, 경북 영양·예천 등 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새로 🔗참여해요. 이에 따라 총 📍218개 기초 지자체 주민이 K-패스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국토교통부는 아직 합류하지 않은 지자체 11곳의 참여도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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