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님들, 무더위에 시원한 맥주만 찾고 계시나요? 🍺 이순신 장군은 여름에 ‘과하주’라는 특별한 술을 마셨다고 해요! 발효 중 증류주를 넣어 도수를 높인 여름 전용 술이었거든요. 이번 주락이월드에서는 5천 종 전통주를 맛본 전문가가 추천하는 여름 우리술 6가지를 소개해드려요. 유럽 미드 대회 수상작 ‘한여름 밤의 꿀’, 미쉐린 레스토랑이 선택한 ‘담골드’, 해외 소믈리에가 인정한 ‘고돌리 복숭아 와인’까지! 특히 안동소주로 만든 하이볼은 캠핑장에서 고기와 함께 마시면 ☀️더위가 한 방에 날아간다네요. 우리술로 시원한 여름 보내는 법,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