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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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미세먼지, 12월부터 관리함

✅ 올겨울 미세먼지가 작년보다 짙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돼요. 
✅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에서는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고!

올겨울 미세먼지 ‘나쁨😈’

지난주 목요일(23일), 무심코 하늘을 올려봤다가 깜짝 놀란 사원님? 이날 새벽부터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올가을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겨울 미세먼지가 작년 겨울보다 짙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그 이유는 동태평양 엘니뇨가 겨울철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엘니뇨가 발생하면 일본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우리나라로는 남풍 또는 남서풍이 불게 되고요. 남서풍이 불면 기온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르게 된다고. 또 북대서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 한반도로 부는 북서풍이 약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이유로 꼽히는데요. 찬 북서풍은 한파를 부르는 동시에 미세먼지를 쓸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래요. 

정부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들어갑니다

이에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그해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인데요. 올해엔 초미세먼지(PM 2.5)와 생성물질의 감축량을 지난해보다 2.3% 감소한📉 10만 8,000톤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정부는 이를 통해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4㎍/㎥ 정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어요.

○○ 차량은 이동할 수 없어요❌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는데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타지역에서 운행 제한 대상 지역으로 진입하는 차량도 해당한다는 건데요. 차량 단속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시행하는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고요. 단속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예요. 단, 울산은 오후 6시까지라고. 

이를 위반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수도권에서는 배출가스저감장치(DPF) 장착 차량과 긴급·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고요. 지자체마다 단속을 제외하는 차량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소유한 분들은 꼭 🔎확인해 주세요. 정부는 이외에도 수송, 산업 등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에 대해 과학과 현장에 기반해 저감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요즘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미세먼지와 독감 유행 등으로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여요. 이번 겨울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된 후 처음으로 맞는 겨울이긴 하지만, 개인위생과 건강을 위해서 평소에 마스크를 챙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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