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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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3명 중 1명은 모르고 있대!

✅ 5년간 20대와 30대 당뇨 환자가 33% 늘어났어요.
✅ 당뇨 환자 3명 중에서 1명은 자신이 당뇨 환자인 줄 모른대요. 
✅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서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해요.

5년간 20·30대 당뇨 환자 33% 늘어나

사원님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요? 아마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 기분이 금방 좋아진다는 분들 많을 텐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젊은 당뇨 환자가 늘고 있대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당뇨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20대와 30대가 전체 환자의 4.8%를 차지했는데요. 지난 5년간 전체 당뇨병 환자는 24% 늘어난 것에 비해 20대와 30대는 33% 증가했어요. 특히 20대의 유병률은 47% 늘어나며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는데요. 20대보다 높은 증가율은 보인 연령대는 80대 이상이 유일했다고!

성인의 절반 이상은 당뇨 관리 필요해

질병관리청이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공개한 우리나라 당뇨병 현황에 따르면, 당뇨병 전 단계까지 포함했을 때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은 당뇨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당뇨병은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떨어져 고혈당을 비롯해 여러 증상 및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2021년 기준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13.6%로 약 600만 명이 앓고 있는데요. 당뇨병 전단계 유병률(41.3%)까지 포함하면 전체 성인의 54.9%는 당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 11월 14일,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

한편, 당뇨병의 인지율은 66.6%, 치료율은 62.4% 수준으로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데요. 이에 질병관리청은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는 당뇨병의 특성 상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혈당을 바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당뇨병 예방관리 5대 수칙🖐

사원님 중에 ‘혹시 나도 당뇨병이 아닐까?’ 불안한 마음이 생긴 분들 있나요? 질병관리청이 당뇨병에 대한 Q&A를 공유했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거나(다음), 자주 공복감을 느끼고(다식), 화장실을 자주 가며(다뇨), 갑자기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이외에도 체력이 저하되고, 피로감을 자주 느끼며, 무기력, 졸음 등의 증상이 있다고. 

질병관리청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당뇨병 예방관리 5대 수칙」도 공개했는데요. 

①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②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활동 늘리기, ③ 균형 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제때 식사하기, ④ 좋은 생활 습관 기르기, 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험 인자 확인하기 등이고요. 🔎세부적인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당뇨병은 ‘생활 습관병’으로 불리는 만큼 체중 관리, 운동, 소식, 금연, 절주, 스트레스 덜 받기 등 생활 습관 개선으로 예방 및 조절이 가능한데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보다 활동량도 줄고, 운동을 가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조금씩 노력해 보도록 해요! (그런지 사원 : 후~ 오늘은 헬스장으로 퇴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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