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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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 속 얼룩무늬의 시작은?

군복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얼룩무늬! 흔히 🐸개구리 무늬라고도 하죠. 이 무늬는 1990년, 야전에서의 위장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도입했다는데요. 참고로 군복에 사용된 네 가지 색깔은 한국의 사계절과 지형의 특성을 고려해 구성된 거라고. 이후 여러 가지 문제로 지금의 디지털 전투복으로 바뀌었는데요. 구형 군복들이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 아프가니스탄의 무장 단체 탈레반의 손에 있었대요!😱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다면 군복의 역사를 알려주는 〈본스토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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