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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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의 숨 가쁜 첫날!

유독 빡빡했던 트러스 총리의 첫날…여왕 휴가지 왕복 비행, 폭우, 핵코드 인수까지! / 14F

영국 역사상 세 번째 여성 총리, 리즈 트러스 총리는 첫날부터 유독 빡센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시작은 800km 떨어진 휴가지에 있었던 여왕을 뵙는 일부터였습니다. 이후 곧장 런던으로 돌아와 정보 브리핑과 핵코드 인수, 최후의 수단 편지까지. 폭우까지 내려서 첫 공식 연설은 미뤄지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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