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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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느끼는 해외의 맛😋

언제부턴가 디저트계를 뒤집어 놓기 시작한 도넛!🍩 그런데 요즘 그 뒤를 잇는 🆕신흥 강자가 등장했대요. 도넛처럼 한 번 맛보기 위해서 몇 시간의 웨이팅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 정체는 바로, (두구두구두구🥁) 이름도 생소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해외 디저트들이래요!

👼천상의 맛, 카이막

모센즈스위트 인스타그램 @mohssen.s_sweets
출처 : 모센즈스위트 인스타그램 @mohssen.s_sweets

요즘 가장 핫한 디저트라고 하면 아마 ‘카이막’이지 않을까 싶어요. 튀르키예 대표 디저트인 카이막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모차렐라, 체다와 같은 🧀치즈의 한 종류를 말하는데요. 크림 같은 질감으로 보통 빵에 발라 먹는 것이 국룰!🍞 튀르키예에서는 아침 식사로 자주 먹는다고 해요. 또한, 지역의 특성에 따라 소, 양, 염소의 젖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데, 그중에서도 물소 젖으로 만든 카이막을 최고로 친대요.

* 튀르키예 : 터키의 새로운 국호. 영어 터키(turkey)가 칠면조를 뜻할 뿐만 아니라, 겁쟁이라는 뜻의 속어로도 사용되고 있어 터키어 발음 규정에 따라 ‘튀르키예’로 변경했다.

이름도 낯선 카이막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백종원이 tvN 예능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카이막을 ‘천상의 맛 👼’이라고 표현한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면서부터예요. 당시 백종원은 ‘너무 맛있어서 한숨이 나올 정도’라며 극찬했고, 그 맛이 궁금해진 사람들이 카이막을 찾기 시작한 거죠. 현재 인스타그램에 ‘카이막’을 검색하면 나오는 인증샷만 해도 약 만 팔천 개!📸 카이막을 판매하는 가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제작 과정이 워낙 까다로워 많이 만들 수 없는 탓에 빠르게 매진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해요. 백종원도 한국에 들여오려다 실패했을 정도!😖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최근에는 집에서 밥솥으로 카이막을 만들어 보는 것이 유행이라고. (도전해 볼 사원님 손!🙋)

🥧고기를 꽉꽉, 미트파이

웅파이 인스타그램 @eunpie_official
출처 : 웅파이 인스타그램 @eunpie_official

미트파이’는 단어 그대로 고기가 들어간 파이🥧를 말해요. 차별점이라면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콧구멍 평수를 넓힐 정도로 파이 안을 고기로 꽉꽉 채웠다는 것.😤 그 고기 또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다양하고요. 무려 기원전 9,5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곡물로 만든 반죽에 꿀을 넣어 만든 음식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국민 빵으로 통할 정도로 즐겨 먹는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는 미트파이도 오픈런을 해야만 먹을 수 있다는 사실!🏃 한 미트파이 가게는 연예인들도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가게 문이 열리기도 전에 줄을 선다고 하는데요. 미트파이는 점심이 지나기도 전에 완판된다고 해요! 이런 입소문을 타고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미트파이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거죠. 맛을 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불고기피자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특히 🍺맥주랑 먹으면 그렇게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어떻게 보면 디저트가 아닌 잘 차려진 식사 같은 느낌을 준다는 사람들도 많고요.

카이막부터 미트파이까지!😋 이러한 해외 디저트들은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해외 디저트의 이색적인 맛과 모양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그들의 취향과 잘 맞았기 때문이래요. 또한, 디저트 가게들은 보통 해외 감성 뿜뿜하는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아 인스타그램 성지로 떠올랐다는 이유도 있고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입도 눈도 새로운 재미가 있다는 거죠!

코로나19에 이어 비싼 비행깃값에 수년째 해외여행 못 간 사원님들 많으시죠. 이럴 때 꿩 대신 닭이라고~🐔 해외 디저트 먹으며 기분이라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설령 그런 기분이 안 난다고 해도 일단 새로운 맛은 언제나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 분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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