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share
스크랩

🤔 MZ ‘혼설족’은 뭘 할까?

✅ 명절에 단기 알바를 선택하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어요.
✅ 전년 대비 설 연휴 아르바이트 공고도 늘어났어요.
✅ 편의점 업계에서 설 명절 도시락을 선보여요.

사원님들, 이번 🌕설은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요? 혼자 설을 보내려는 사원님들도 분명 있을 것 같은데요. 간만에 생긴 연휴라는 자투리 ⌛시간에 알바를 하며 보내는 젊은 세대가 늘어났다고 해요. 편의점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간편 명절 음식 세트가 출시하기도 하죠. MZ세대가 혼자 설을 보내는 방법, 자세히 알아볼까요?

사뭇 달라진 명절 풍경

명절에는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 가족·친척들을 만나는 풍경이 흔했는데요. 이제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단기 알바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가족·친척들과 모였을 때 나누는 취업이나 결혼 같은 이야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면서, 모임을 피하게 되는 현실적인 이유가 배경으로 꼽히고요. 또 방학 및 구직 준비 과정의 공백 기간을 효율적으로 채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죠.

또 설 연휴 알바는 높은 💰시급으로 구성돼 인기가 많은데요. 설날 당일 아르바이트 일당은 평균 14만 원 수준인데요. 이를 시급으로 환산하면 약 1만 1,667원으로 최저임금보다 높아요. 아예 연휴 기간에는 시급의 1.5배를 지급하거나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경우도 많죠.🤑

명절 알바 구하는 공고도 늘어

관련 채용 공고도 크게 늘었는데요.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 주를 기준으로 ‘설날’ 또는 ‘명절’ 키워드가 포함된 아르바이트 공고 수는 (2월 14일 기준) 전년 대비 383% 📈증가했어요. 명절 특수를 겨냥한 단기·연휴형 아르바이트 채용이 늘어난 거죠. 알바몬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들을 겨냥해 별도로 ‘설날 알바 채용관’을 운영했어요.

명절 아르바이트를 긍정적으로 보는 인식도 적지 않았는데요. 알바천국이 지난달 아르바이트생 1,3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6.9%가 이번 설 연휴에 아르바이트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어요.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아르바이트생 가운데 32.8%는 기존 근무 중인 아르바이트 외에도 추가로 설 연휴 단기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죠.😯

혼설러들을 위한 명절 음식 1인 세트

명절하면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 ‘혼설족’들도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 업계에서 앞다투어 설 명절 도시락을 선보였는데요. 편의점 GS25는 설 명절 간편식 시리즈 5종과 구첩반상 콘셉트의 ‘이달의도시락 2월 설명절편’을 출시했어요. CU도 설 간편식 도시락 정식과 7가지 전 세트 2종을 출시했고요. 세븐일레븐도 지난 10일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어요.

명절 기간 도시락뿐만 아니라 신선식품 할인 행사도 진행되는데요. GS25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신선강화매장을 중심으로 곶감, 동태살, 황태포, 🌰깐밤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해요. CU도 판란 30구 2종을 18일까지 최대 4,000원 할인하고 명절 요리에 많이 쓰이는 식재료인 한우 국거리, 다짐육, 불고기도 40% 할인 판매한다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