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8일 엿새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요.
✅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위약금 없이 변경할 수 있어요.
✅ 설 연휴 기간 공항에 주차 대란이 일어날 전망이에요.
사원님들, 설 연휴 하면 꽉 막힌 🛣️고속도로 등 어디를 가나 사람들로 붐비는 장면이 떠오를 텐데요.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총 2천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동 계획이 사원님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교통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 왔어요!💡
13~18일 특별교통대책기간
국토교통부는 오는 13~18일까지 엿새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대표적인 내용은 올해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는 점인데요. 15일 새벽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해당 기간 중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한 모든 차량이 ❌면제 대상이에요. 이에 따라 14일에 고속도로에 진입해 15일에 빠져나간 차량이나, 18일에 진입해 19일에 진출한 경우 역시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돼요.
서울시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요. 명절 당일 17일과 다음 날 18일 🚇지하철·버스 막차 시간을 새벽 1시까지 평일 수준으로 연장해 운행하기로 했어요. 이는 이번 설 다음날 연휴가 하루만 있고 연휴 다음날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고려한 조치예요.
지하철: 서울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버스: 서울 시내 3개 버스 터미널(서울고속·센트럴시티, 동서울, 남부터미널), 5개 기차역(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서역)을 경유하는 121개 노선을 대상

코레일, 출발 30분 전까지 무료 변경!
열차 이용하는 사원님들, 이제 출발 ⌛30분 전까지는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어요. 지난 3일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을 ‘출발 3시간 전’에서 ’30분 전’까지로 확대했어요. 그동안 출발 3시간 이내 승차권을 변경하려면 환불하고 재구매하면서 위약금을 내야 했었는데요. 이번 변화로 고객 위약금 부담을 줄인 거죠.
코레일은 역귀성 열차표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설 연휴 💫특별 할인 상품도 출시했어요. 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 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데요. 해당 상품은 지난 6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인천공항에 122만 명 몰려요”
설 연휴 기간 공항에 ‘주차 대란’이 일어날 전망이에요.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공항 공식 주차장 사전 예약분이 이미 동난 건데요. 인천국제공항 🅿️주차 예약 시스템 확인 결과,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제1여객터미널은 물론이고 비교적 여유가 있던 제2여객터미널의 사전 예약도 전면 매진이에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주차장 혼잡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어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당일 현장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공사 측은 이번 설 연휴 기간(13~18일) 인천국제공항에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 12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마저도 극심한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