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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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원 시대, 고등어를 부탁해

✅ 고등어 가격이 전년 대비 11.7% 올랐어요.
✅ 고수온과 환율 등이 동시에 작용했어요.
✅ 단기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에 가까워요.

사원님들, 한때 ‘국민 생선’으로 불리던 고등어가 가격이 부담스러운 식재료가 됐어요. 외식비 뿐만이 아니라 집밥의 기본 재료까지 흔들리면서, 체감 물가는 숫자보다 더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두 자릿수 상승?!

고등어 가격 상승은 이미 📋통계로 확인돼요.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2026년 1월 고등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1.7% ⬆️올랐어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유독 가파른 흐름인데요.

유통 현장 체감은 더 커요. 수입산 염장 🐟고등어 1손 가격이 1만 원을 넘어서면서, 서민 반찬이라는 이미지가 무색해졌어요. 몇 년 전만 해도 3~4천 원대였던 고등어 가격은 3년 만에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랐고, 올해도 높은 가격대가 이어지고 있어요.

수입 구조 불안 때문

국내 고등어 가격은 수입 구조와도 밀접해요. 그동안 국산 어획량이 줄면 🚢노르웨이산 수입이 가격을 완충해 왔는데, 이 구조도 🫨흔들리고 있거든요. 노르웨이 정부가 올해 고등어 어획 쿼터를 기존 16만 5,000톤에서 7만 9,000톤 수준으로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공급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죠.

여기에 달러-원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수입 단가 부담도 커졌어요. 정부가 할당관세 0%를 적용하고 있지만, 산지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을 모두 상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수입산과 국산을 가리지 않고 💰가격이 함께 올라가는 구조가 된 거예요.

언제 내려갈까?

국내 어장 환경도 변수예요. 🌊고수온 현상으로 고등어 어군 이동이 빨라지고, 상품성이 높은 중·대형 고등어 물량이 줄어들고 있는데요. 실제로 국내 어업 생산량은 🚨줄었지만 생산 금액은 오히려 늘었어요.

이는 공급 감소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신호인데요. 기후 변화, 국제 자원 관리 강화, 환율,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작용하는 만큼 고등어 가격 상승은 ⌛단기간에 끝나기 어렵다는 분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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