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부터 모바일로 로또를 구매할 수 있어요.
✅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5천 원이에요.
✅ 복권위가 ‘법정 배분제도’도 전면 개편해요.
사원님들, 로또 판매액이 2020년 4조 원대에서 지난해 6조 원을 넘어섰는데요. 이처럼 📈늘어나는 복권 수요에 맞춰 구매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로또 판매 방식이 달라졌어요.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20여 년 만에 이뤄지는 💫변화, 같이 알아볼까요?
로또, 모바일로도 구매 가능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로또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어요. 그동안 로또는 복권 판매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PC로만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월요일 오전 6시부터 금요일 밤 12시까지 로또를 살 수 있어요.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PC와 모바일을 합쳐 5천 원이에요.
다만, 기존 복권 판매점 판매가 위축되지 않도록 전체 모바일과 PC 판매액은 전년도 로또복권 판매액의 5% 이내로 ⛔제한해요. 복권위는 상반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향후 구매 한도, 판매점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복권 수익금 배분 방식 손본다!
복권위는 ‘법정 배분제도’도 전면 개편해요. 법정 배분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으로 복권 발행 체계가 통합 ⛓️일원화되면서 기존 발행기관들의 수익을 보전해 주기 위해 📍정해진 비율에 따라 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과학기술진흥기금 등)에 의무적으로 배분하는 제도예요.
하지만 당시 정해진 배분율이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면서 재정 수요나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는데요. 이에 따라 복권위는 고정된 배분 비율인 ‘수익금의 35%’ 규정을 ‘35% 범위 내’로 완화해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에요.
당첨금 규모는 그대로
한편, 로또 💰당첨금은 현행 수준을 유지해요. 당첨금을 높이려면 회차당 가격을 올리거나 당첨자 수를 줄여야 하는데요. 기획처 관계자는 “국민적 선호가 중요하다 보니 연구 용역을 통해 표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당첨금 규모를 유지하면 좋겠다는 💬응답이 다수였다”라고 설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