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의 개·폐관 시간이 30분씩 앞당겨져요.
✅ 2027년 상반기부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도입해요.
✅ 국내외 다양한 역사·문화를 다룬 특별전을 준비 중이에요.
사원님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무려 65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1945년 개관한 이후 가장 많은, 역대 최다 수치라고 해요. 이런 가운데 최근 국중박은 많은 인파로 인한 관람 혼잡도를 낮추고 세계를 견인하는 K-뮤지엄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어요.💡
30분씩 앞당긴 개·폐관 시간
지난 3일 국립중앙박물관은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는 건데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어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어요.
시간 조정과 함께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져요. 기존에는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에만 휴관했는데요. 박물관은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연 4회 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유료화 앞서 예약제부터!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은 상설 전시 유료화 논의에 대한 준비도 본격화할 방침이에요. 이를 위해 박물관은 올해 12월 중 관람객 정보, 박물관 이용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고객정보통합관리(CRM) 체계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박물관 관계자는 “유료화에 대비해 온라인 예약·예매, 비대면 전자 검표, 모바일 🎫티켓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2027년 상반기에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올해의 특별전은?
올해는 🌎국내외 다양한 역사·문화를 다룬 전시가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7월에는 먹거리 문화의 원형과 변천을 조명하는 ‘우리들의 🥄밥상’ 특별전이 열리며 국내 최초로 태국 미술을 소개하는 전시는 6∼9월에 선보여요.
상설전시실 역사의 길에서는 ‘대동여지도’를 전시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한 실감 영상을 12월 공개할 계획인데요.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스위스 취리히미술관,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V&A) 박물관, 미국 클리블랜드박물관과 협업하는 전시도 준비 중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