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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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읽어주는 경제 뉴스?

✅ 뉴스심리지수가 4년 반 만에 좋아졌어요.
✅ 주식·환율 흐름이 심리를 끌어올렸어요.
✅ 다른 심리지표보다 한발 앞선 신호예요.

사원님들, 요즘 경제 뉴스 읽다 보면 분위기가 예전이랑 좀 다르다고 느껴지실 것 같아요. 실제로 뉴스에 담긴 경제 심리를 수치로 환산한 지표가 확연히 개선됐어요.

뉴스가 먼저 반응한다

지난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뉴스심리지수는 117.48로 📩집계됐어요. 2021년 7월 이후 4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뉴스심리지수는 한은이 2022년 1월 개발한 지표로, 경제 기사 속 문장을 분석해 긍정·부정을 가려낸 뒤 📊지수화한 거예요. 100을 넘으면 과거 장기 평균보다 경제를 좋게 보고 있다는 의미죠.

이 지수는 작년 말 정치적 불확실성 여파로 한때 85.39까지 ⬇️떨어졌어요. 이후 대선 직전인 작년 5월에 107.75을 찍으며 점차 회복했고, 올해 1월 들어 다시 확 올라섰어요. 경제 뉴스의 결이 낙관 쪽으로 👟이동했다는 뜻이에요.

주식·환율이 바꾼 분위기

심리 개선의 배경에는 💰시장 흐름이 있어요. 반도체 수출이 살아나고, 로봇 산업 기대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어요. 코스닥도 오랜 박스권을 벗어나 1,000선을 넘어섰고요. 

여기에 1,480원대까지 올랐던 💵달러-원 환율이 최근 1420원대까지 내려오면서 불안 심리도 누그러졌어요. 자산시장과 환율이 동시에 안정 쪽으로 움직인 게 체감 경기를 ⬆️끌어올렸어요.

다른 지표보다 빨라요

이 흐름은 다른 지표에서도 확인돼요.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한 달 새 1포인트  올랐고,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73으로 3포인트 📈상승했어요. 특히 뉴스심리지수는 소비자심리보다 약 1개월, 기업경기보다 약 2개월 앞서는 지표로 알려져 있어요. 지금의 분위기가 단기 반등이 아니라면, 체감 경기와 기업 심리도 추가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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